|
이날 제2터미널을 통해 국내에 입국하는 첫 국제선 승객은 KE624편으로 마닐라를 출발해 오전 4시15분에 도착한 한국인 정유정(30)씨다.
정 씨는 “새롭게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대한 기대가 컸고, 대한항공을 타고 도착하니 우리나라를 대표할 훌륭한 상징이라 느껴진다”면서 “앞으로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더 많은 국제 교류가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하며, 대한항공과 인천공항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밟은 정 씨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또한 대한항공 마닐라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 왕복항공권 2매, 황금열쇠 등 축하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도 참석해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선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