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경제연구원은 ‘2018년 다보스 포럼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포럼에서는 최근 경기 회복세에도 세계 잠재성장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관련 내용이 논의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경제 발전, 다극·다개념 세계, 사회 분열 극복, 신기술 통제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주조를 이룰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계 주요 이슈는 경기 회복 지속 여부 및 저성장 고착 우려, 미래 산업 생태계 대비, 사회적 불균형 지속과 기술격차, 국제 및 지역 분쟁 확대 등으로 압축된다.
보고서는 한국도 글로벌 거버넌스 참여 확대를 통해 국제 사회 위상 제고 및 국내 사회 선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민 연구위원은 “이번 다보스 포럼은 작은 이해관계를 넘어 인류 전체의 운명과 공동 번영에 기반을 둔 협력을 끌어내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한다는데 의미있다”면서 “한국도 지속 성장 기반 구축, 사회 갈등 축소 등을 위한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