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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이희호의 ‘양산 통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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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1. 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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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이희호
양산 통도사에서(162×227cm Acrylic on canvas 2017)
이희호는 오로지 세필을 이용해 자신만의 감각으로 소나무를 표현하는 작가다.

캔버스에 아크릴 작업을 하는 것은 여타 서양화와 다를 바 없지만 그 표현과 정취는 동양화라 할 만큼 유사하다.

반복적인 작업으로 작은 부분 부분을 채워나가는 그의 작품 활동은 마치 도를 닦는 듯하다.

오랜 시간을 거쳐 완성된 그의 작품은 감상자로 하여금 다른 그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높은 밀도를 경험하게 한다.

작가는 양산 통도사, 경주 남산, 대전 계룡산, 청도 등지를 돌아다니며 그곳에 있는 멋진 소나무 풍경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갤러리 미술세계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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