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유지하면서 “지난해 12월 하순 추가 기재 도입으로 31기 체제가 되면서 전체 여객 공급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가량 확대됐다”고 추정했다. 10월 초 황금 연휴 효과로 국제선 운임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제주항공은 8대의 항공기를 도입해 연말 기준 39기 체제를 유지한다. 방 연구원은 “경쟁사와의 규모 격차를 확대해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며, 공급 증가율은 20%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는 에어로케이와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사업자 면허 신청을 반려해 신규 진입에 따른 과잉 공급 우려는 다소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