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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는 강화도 외규장각에 소장돼 있던 의궤다.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가져갔다가 2011년 장기 임대 형식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의궤는 조선왕실의 중요한 의식과 행사를 기록한 종합 보고서로, 그림·글씨·표지·종이 등 여러 면에서 매우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된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1층 조선실에 전시 중인 외규장각 의궤를 지난 16일 교체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의궤는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재위 1724∼1776)와 관련된 유물 4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