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사업의 매출액은 지난해 새롭게 인수한 이브라콤과 다슬의 실적이 반영되고 CJ로킨의 성장이 이어지면서 전년동기대비 4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택배부문은 10월 추석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어들면서 매출액 증가율이 10%로 둔화될 것이며, 외형성장에도 단위비용 절감이 크지 않아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3.3%에 머물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 예상되지만 영업이익률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 하면서 주가는 4분기 이후 17% 하락했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이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물류 효율화 및 운임하락세 둔화에 힘입어 올해 택배마진은 반등할 전망이며, 투자심리에 가장 중요한 택배부문의 수익성이 향상되면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글로벌 사업에 대한 재평가도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