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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광교신도시 복합단지 승강기 전량 수주…12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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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1. 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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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_첨부 1. 광교 중흥 S클래스
광교 중흥 S클래스/제공=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광교신도시에 건설 중인 복합단지 ‘광교 중흥S-클래스’의 승강기 공사를 전량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주액은 120억여 원 규모다. 분속 240m 고속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포함해 승강기 총 98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광교 중흥S-클래스는 중흥토건이 광교신도시 C2블록에 짓는 복합단지로 △아파트 10개동(지하 5층~지상 49층) 2231가구 △오피스텔 5개동(지하 3층~지상 27층) 230실 △상업시설 광교 어뮤즈스퀘어(4만399㎡) 등으로 조성된다. 2019년 5월 입주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07부터 국내 승강기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은 44.1%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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