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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수학퍼즐로 사건을 쫓는 고양이 명탐정 ‘조르바’가 왕자의 실종사건으로 고양이왕국 ‘이페르’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을 알게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쓰릴 미’를 연출한 이종석이 연출을 맡았다. ‘벤허’ ‘삼총사’ ‘레드북’의 홍유선 안무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더 화려해진 군무를 선보인다.
또한 ‘라디오스타’ ‘레미제라블 : 자베르’ 등을 쓴 강보람 작가가 각색해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욱 탄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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