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웹툰산업 불공정 관행 개선 위해 표준계약서 개정·보급 확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30010016713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1. 30.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문화체육관광부가 웹툰 산업 내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개정과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아울러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내 발표할 ‘만화산업 육성·지원 기본계획’에 공정한 웹툰 생태계 조성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조현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창작자와 플랫폼 간 축적된 갈등은 신뢰와 창의성의 저하로 이어져 웹툰 산업의 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며 “공정하고 서로 믿을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밑바탕으로 하여 우리 웹툰이 크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만화계, 관계 부처,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차원의 조치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를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공정한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문체부와 서울시, 웹툰 플랫폼 3사(네이버웹툰·포도트리·케이티)가 작년 9월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자리로, 웹툰 산업의 최대 화두인 불공정 계약 문제와 정책적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