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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공익사업에 342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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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1. 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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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왼쪽)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종서 이사장이 31일 약정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31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4개 사회복지 공익단체·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생명보험사회공헌기금에 사회공헌활동 출연금 342억원을 전달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출연금 중 119억원은 44개 사회복지공익기관과 함께 독거노인·저소득 어린이·청소년·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또 103억원은 자살예방·저출산해소·고령화극복·생명문화확산 지원사업 등 4대 주요 지원사업에, 출연금 120억원은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관련 사업·금융보험교육문화사업·공익성캠페인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약정식엔 최유강 드림터치포올 대표·김명전 숲사랑소년단 이사장·방대욱 다음세대재단대표·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등 44개 사회복지공익단체 대표와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홍원학 삼성생명 전무·김성한 교보생명 전무·송성언 미래에셋생명 이사 등 생보사 주요임원이 참석했다.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해 어려운 사회, 경제적 상황 속에서도 생명존중 문화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현해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생보사와 사회공헌활동 현장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많은 실무자·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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