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연극배우 박정자, 명창 안숙선, 한국무용 안무가 배정혜, 이재숙 서울대 명예교수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이 다녀갔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철호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국립극장 극장장을 지낸 안호상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원장 등도 빈소를 찾았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염 추기경은 “국악 발전을 위해 생애를 바친 고인은 다양한 음악가들과도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국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오셔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셨다”고 업적을 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