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 하락할 경우 총 수출은 0.51%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업별로는 기계 0.76%, IT 0.57%, 자동차 0.4%, 석유화학 0.37%, 철강 0.35%, 선박 0.18% 순으로 수출 감소 효과가 크다. 연구원은 기계나 IT·자동차 등은 일본·독일·중국 등과의 수출 경쟁이 치열해 원화 환율 하락세가 장기화 될 경우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박용정 선임연구원은 “원화 강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출 불안이 내수 경기 악화로 전이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외환시장 안정성 유지,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 수출 구조 고도화 노력, 환리스크 지원 제도 강화, 기업 체질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