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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박경태의 ‘Old Seoul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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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2. 0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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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박경태
Old Seoul Station(Pigment-based Inkjet on Cotton Paper 100x150cm)
박경태 작가는 이미 사라졌거나, 일부만 남아 있는 기억의 장소를 찾아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그 장소를 재창조한다.

작가는 특정 장소를 흐릿하게 촬영해 그 의미를 정확히 드러내지 않으면서 모호하고 불명확한 장소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미의 기억을 내포하고자 했다.

그는 기억의 장소들을 흐릿하지만 강렬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유령 심상으로 표상했다.

그는 “중성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사실적인 장소를 다양한 의미로 표현하고 또 다른 해석이 창출되길 바란다”고 했다.

제이훈 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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