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광모 LG전자 상무 ‘ISE 2018’로 유럽 데뷔전…“차원 다른 제품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05010002786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05. 18: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광모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구광모 LG전자 ID사업부장 상무<사진>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18’에 참가해 국제 무대에서 사업부장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5일 LG전자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 2018’에서 차세대 사이니지 제품과 다양한 산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인사에서 신사업부 수장 맡아 올레드 마케팅을 진두지휘하게 된 구 상무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활용성을 갖춘 올레드 사이니지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분야의 앞선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맞는 최적의 고객 솔루션을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올해 전시 부스 전면에 첨단 올레드 기술력을 집약한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내세웠다.

‘55인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선명한 화질과 투명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디스플레이에서 관련 정보를 보면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상품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는 오목하고 볼록한 디자인으로 조형미를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투명 강화유리에 앞뒤로 두 장의 올레드를 붙인 ‘인글라스 올레드 사이니지’, 4㎜ 이하의 얇은 두께로 벽과의 일체감을 구현한 ‘올레드 월페이퍼’, 베젤이 3.5㎜까지 얇아진 ‘올레드 비디오월’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ISE 2018에서 버스정류장·공항·호텔·회의실 등 다양한 산업 현장별로 특화된 사이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공항 사이니지 솔루션은 빛 반사율을 줄여 시인성을 극대화한 반사 저감 비디오월을 적용해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비행안내판 등에 최적화했다.

ISE2018_오픈프레임올레드사이니지
‘ISE2018’의 LG전자 부스에서 모델들이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LG전자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