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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싱가포르 에어쇼 참가… 개발 항공기 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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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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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6~11일 싱가포르 창이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에어쇼 2018’에 참가해 수출 활동을 벌인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기본훈련기 ‘KT-1’,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공격기 ‘FA-50’, 다목적 헬기 ‘수리온’ 등 지금까지 개발한 국산 항공기를 모두 전시했다.

김조원 KAI 사장은 전문 관람 기간인 9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각국의 군 관계자, 주요 항공업체 대표 등과 면담할 예정이다.

또한 싱가포르의 주요 항공정비 회사를 찾아 사업동향을 파악하고 협력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에어쇼는 프랑스 ‘파리 에어쇼’, 영국 ‘판버러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힌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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