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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 적극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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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2. 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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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통합설명회
용인시는 6일 시청에서 동부권역 주민과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관련 사업들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열었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주민과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관련 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실시한 동부권역 주민 통합설명회에 이어 8일에는 서부권역 주민대상으로 수지구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민이나 비영리단체 등의 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지원하는 시의 다양한 사업들을 일괄 소개한다. 현재 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비롯해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공모, 문화예술 공모, 사회적경제 지원, 도시재생 등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5개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선 시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예산 1억1000만원을 편성, 오는 12~23일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용인시에 주소를 두었거나 생활기반을 둔 10인 이상 주민모임과 비영리단체가 계획한 주민소통, 함께 돌보기, 마을 가꾸기, 마을축제, 마을학교 등의 사업이다.

지원 여부는 각 공동체의 제안서와 현장평가, 발표 등을 심의해 사업의 효과와 주민참여, 실현가능성, 지속성, 자립성 등을 종합·판단해 결정한다. 선정될 경우 300만원(씨앗기) 또는 600만원(성장기)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이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만큼 특화된 우수 마을공동체를 집중 발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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