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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품 올해 성장 지속…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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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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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대한약품에 대해 “지난해 1월부터 자동화 라인을 가동하며 비용구조가 개선됐으며 올해도 성장 시나리오는 계속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3일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고령화와 장기요양 보험제도 도입으로 병원일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필수의약품 단가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단가 현실화 논의도 진행 중”이라면서 “관련 제도 개정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초의약품은 영업비용 지출이 적고 고정비용이 높아 매출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증가한다.

홍 연구원은 “원자재 비용, 인건비 절감을 위한 추가 증설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한 매출 사이즈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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