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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유리아 출연 뮤지컬 ‘레드북’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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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2. 1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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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까지 세종M시어터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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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레드북’이 내달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M시어터에서 공연된다.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는 엉뚱한 소설가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브라운’이 티격태격하며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안나가 첫사랑과의 야한 추억을 바탕으로 쓴 잡지 ‘레드북’을 펴내며 세상의 편견과 통념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도 함께 전개된다.

흥행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한정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콤비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연예술 지원사업인 ‘창작 산실’ 선정작이다.

안나 역에는 아이비와 유리아가 캐스팅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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