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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자연을 바라보며 느낀 점을 다양한 색채를 이용해 몽환적이고 신비롭게 표현한다.
그가 구현해낸 추상적인 자연 풍경은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향의 세계와 맞닿아 있다.
그는 “나의 유토피아는 나의 내면에 자리 잡은 나만의 세계로, 눈에 보이는 풍경이 아니므로 실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실제 자연에서 받은 영감으로 만들어내니 그 또한 완전한 허구라 볼 수 없다”며 “즉 나의 유토피아는 그렇게 실제와 허상 그 가운데 어디쯤 있다”고 작업노트에서 밝혔다.
갤러리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