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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북미항로 프리미엄 서비스 1만TEU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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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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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대상선 컨테이너선
현대상선이 북미항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1월말 기준 1만TEU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상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수기에 선적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목적지에서 화물을 우선 하역할 수 있다. 북미항만은 다른 항만에 비해 혼잡하기 때문에 하역 이후 화물을 수령하기 까지 2~3일 소요된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즉시 또는 1일 이내에 화물을 수령할 수 있다. 운임은 기존 대비 10~20% 높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LA·타코마 등 북미서안 주요 항만을 기항하는 노선(PS1·PS2·PN2)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프리미엄 서비스의 연간 물동량을 현재 2만TEU 수준에서 향후 5만TEU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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