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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이용 직장인, 제주도·오사카·괌 많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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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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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업 우대 서비스 이용객 분석 결과
제주항공 새로운 CI 반영 항공기
직장인들이 제주항공을 통해 가장 많이 간 지역은 제주, 오사카, 괌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제주항공은 지난해 기업우대 서비스 이용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제주항공 기업우대 서비스 할인혜택을 받은 이용객은 5만5091명으로 이들 중 56.4%가 국내선, 나머지는 국제선을 이용했다. 국가별로는 일본 17.1%, 대양주 9.9%, 동남아 9.7%, 중화권 6.7%, 러시아 0.3% 순이었다.

노선별로는 제주노선이 전체의 52.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2위는 오사카 노선으로 6.2%가 이용했다. 3위는 괌 노선으로 전체 5.9%가 탑승했다. 이어 부산, 사이판 등이었다.

기업우대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수기를 제외하고 국내선의 경우 편도운임이 3만원 이상인 항공권부터, 왕복운임 기준 6만원이상 항공권부터 할인해 준다. 1인당 2000~1만1000원 쿠폰 할인을 해주고 있다. 국제선은 왕복기준 운임이 12만원 이상부터 기업우대 할인이 가능하며 1인당 6000~3만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기업우대 서비스는 공공기관·정당·협회 및 단체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이상 일반기업체면 가입할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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