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통운은 곤지암 메가 허브터미널 완공으로 택배부문 효율성 및 성장성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사업 본격화로 점진적인 수익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최근 주가 조정 폭 확대로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CJ대한통운은 최근까지 해외 물류업체와의 인수합병을 지속했다. 이 회사들이 편입되면서 글로벌부문 외형 성장세와 수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최저임금제 상향으로 인한 비용 부담은 주가에 부정적이다.
송 연구원은 “올해 최저임금제 영향으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추가 비용 부담이 추정되지만, 곤지암 터미널 개장과 서브 터미널 자동화로 부담을 어느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