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국인 구매력 개선, 국내외 면세점 운영 호텔신라 수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28010016346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2. 28.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최근 면세점 매출이 오른 것은 중국인의 구매력이 개선됐기 때문이며, 이에 따른 수혜는 해외에서도 대규모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신라가 누릴 것”이라며 목표주가 1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위안화가 중국인들의 구매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요 아시아 국가로 입국하는 중국인 수가 증가해 국내 면세점 역시 성장률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향수 및 화장품 판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매출 확대에 따른 매입 협상력이 향수 및 화장품으로 집중돼 구매 협상력이 높아진다는 이유다.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실적 개선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