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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상승 마감…24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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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3. 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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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는 1000억원을 훌쩍 넘긴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35포인트(1.53%) 오른 2411.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61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141억원을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반면 개인은 172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95%), 증권(3.23%), 운수장비(2.38%), 제조업(2.07%), 건설업(2.04%), 서비스업(1.99%) 등은 상승했고, 보험(-1.33%), 은행(-1.31%), 전기가스(-1.26%) 등은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3% 오른 235만1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13.77%), 대우조선해양(8.25%), 대우건설(6.89%), SK(5.89%), 삼성엔지니어링(5.57%), 삼성SDI(5.29%)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했다.

반면 아이엔지생명(-4.02%), 삼성바이오로직(-3.33%), BGF리테일(-3.29%), 오리온(-2.73%), 우리은행(-2.5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개인의 강한 순매도에도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가 몰리며 전 거래일 대비 14.21포인트(1.68%) 오른 859.21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83억원, 109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1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4.35%), 통신서비스(2.77%), 화학(2.76%), 통신방송서비스(2.52%), 소프트웨어(2.50%) 등은 강세를 보였고 컴퓨터서비스(-0.93%), 기타 제조(-0.72%)는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9원 내린 1076.1원에 마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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