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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존디의 ‘John, No.281 Longjin Road,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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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3. 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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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존디
John, No.281 Longjin Road, shanghai(70x100cm Mixed media on wood canvas 2018)
‘존 도’(Jone Dou)는 미국에서 수사 당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을 부르는 이름이다.

존디 작가는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엑스트라의 모습을 빌려 ‘존 도’를 표현하고자 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존재,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신분이 완전하게 바뀔 수 있는 ‘엑스트라’의 삶을 소재로 한 그의 작품은 엑스트라의 존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새삼 그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다.

드로잉을 기반으로 한 그의 작품은 인물들의 선이 특징적이며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갤러리 엘르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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