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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독일서 열리는 박스클럽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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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3. 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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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사진>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박스클럽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박스클럽은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 협의체다.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13일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14일 본회의 등으로 진행된다. 현대상선을 비롯해 덴마크 머스크, 스위스 MSC, 프랑스 CMA&CGM 등 12개의 주요 컨테이너선사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오갈 전망이다.

특히 국제해사기구(IMO)에서 2020년 1월부터 시작하는 황산화물 규제와 저유황유 규정 이행 등을 집중 논의하고, 추가협의 준비를 위해 6월 중 환경자문회의 개최 검토도 논의될 예정이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해 정식명칭은 세계 컨테이너 최고경영자 모임으로, 통상 컨테이너를 뜻하는 박스클럽(Box Club)으로 불린다. 현대상선은 1994년에 가입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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