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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기존 일 1회 운항하던 환승전용 내항기를 2회로 증편했다. 이를 통해 부산에서 출발해 인천발 미주행 전편을 연결할 수 있는 스케줄을 구축했다.
또한 동남권에서 인천을 거쳐 유럽·대양주로 환승하는 장거리 승객들도 한번의 수속으로 보다 편리한 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환승전용 내항기는 국제선에 준해 운영되므로 부산 출·도착, 인천 경유 환승 승객만 탑승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5월 1일 인천~시카고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하며 미주 지역 전 노선을 매일 운항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