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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은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시설을 바탕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룩한 우리나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아데시나 총재의 제안에 의해 성사된 것이다. 회담에서는 민간자본·민관협력투자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과 기술교류 등 향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아데시나 총재는 도로공사에 아프리카 지역 사회기반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협력을 요청했으며,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도로 건설·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기술교류는 물론, 올해 5월 부산에서 개최예정인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강래 사장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도로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이 확대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