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전통공예 계승할 ‘명장 2호’ 공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19010009782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3. 20. 0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월 31일까지 접수, 명장 칭호와 장려금 등 지원
경기 용인시가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명장’ 제도를 도입한 이후 두 번째 명장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공예명장은 전통공예 계승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분야는 도예, 금속, 장신, 목공예, 석공예, 섬유, 종이공예 등이며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명장은 용인시 공예명장 칭호와 명장증서, 1000만원 이내의 일시 장려금을 지원 받게 된다.

용인시는 2016년 도예가 마순관씨를 ‘명장 1호’로 선정했다. 명장 2호 신청 접수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해당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용인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공예인이다. ‘숙련기술 장려법’에 따른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없고, 경기도 문화재보호 조례에서 지정하는 무형문화재에 지정된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후 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나 관련 단체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보유와 입상 실적, 전시 활동, 공예문화 발전 공헌, 지역사회 기여도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9월 공예명장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