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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밀라 라이츠의 ‘Dancing with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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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3.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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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밀라 라이츠
Dancing with Fire(acrylic on canvas 97x130cm 2017)
1970년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1990년대 미국 뉴욕에서 유학을 하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찾은 밀라 라이츠.

현재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라이츠는 살아온 인생만큼이나 복잡하고 다양한 창작 과정과 매체를 통해 예술이 어떻게 문화적 교류에 기여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작가다.

그녀는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모델, 조각가, 시인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지금은 회화에 전념하고 있다.

작업실을 가득 메우는 음악 소리를 들으며 하얀 캔버스 앞에 서면 자기도 모르게 그림을 그리게 된다는 작가는 특유의 거침없고 빠른 동작으로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그의 작품은 순간의 본능적 충동과 주체할 수 없는 감정들이 표현돼 보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추상화가 된다.

갤러리비케이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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