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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일 대표가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뮤지컬 ‘유관순’에는 신인 뮤지컬배우들과 고양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합창단원들이 함께 한다.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유관순 역을 맡은 배우 고예빈은 제1회 동아뮤지컬경연대회 본선에서 장려 입상한, 뮤지컬계가 주목하는 배우다.
올해 창단한 고양시 역사 뮤지컬단은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는 단체다.
고양시 역사 뮤지컬단 측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의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애국을 이야기하고 싶다”며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를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고예빈은 “이번 작품은 대한의 독립을 위해 맨몸으로 일제에 항거한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라며 “위인인 동시에 평범한 소녀였던 유관순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다. 역사 저 편으로 잊혀져 가는 위대한 인물을 이 작품으로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