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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인트벤처로 프리미엄 탑승률 올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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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4. 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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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 승인으로 운임 제고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2일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델타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 고객의 공유를 통해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좌석 탑승률이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방 연구원에 따르면 1분기에는 안전장려금 550억원을 배제했을 때 연경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4%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급유 단가 상승에 따라 유류비는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나 여객과 화물의 고른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로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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