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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의 부산 에코델타시티 방문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 이후 첫 번째 현장 방문이다. 김 장관은 먼저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로부터 미래 지향적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기본구상을 듣고, 현장에 초청된 민간기업과 함께 사업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전문가도 참가해, 성공적인 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미 장관은 “스마트시티는 과거 공공주도의 도시계획에서 탈피해 민간이 주도적으로 도시를 조성·운영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시범도시는 백지상태의 부지에 과감한 규제혁파를 더해, 어린아이가 모래사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듯이 민간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혁신 생태계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