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백순실의 ‘Ode to Music 170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408010004267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4. 08. 10: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백순실
Ode to Music 1701(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150x270cm Acrylic and oil on canvas 2017)
백순실 작가는 클래식 음악을 그림으로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는 말러 교향곡 1번부터 9번 전곡과 차이콥스키,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프로코피에프, 브루크너 교향곡들을 200호 크기의 캔버스에 시원스럽게 풀어낸다.

박영택 미술평론가는 “백순실은 오랜 시간 비가시적 세계를 시각화하는데 몰입했다”며 “작가가 전문적인 수준에서 즐기는 차와 음악은 미각과 청각이라는 고도의 절대적 감각 세계인데 이를 시각화하려하는 시도가 그간의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작가는 여러 작곡가들의 클래식 곡에 담긴 다양한 음색과 정서, 철학, 그리고 이야기들을 평면에 풀어냈다.

한가람미술관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