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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인조 중국 지린성민족악단 내한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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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4. 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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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건국대 새천년기념관 대극장서 '민족교향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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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3성의 지린성민족악단<사진>이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대극장에서 ‘민족교향음악회’를 선보인다.

65인조로 구성된 지린성민족악단은 창작관현악곡과 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가수 소냐, 팝페라가수 진정훈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전날인 12일에는 코리아나호텔에서 지린성관광 설명회와,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아름다운 지린’ 교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지린성민족악단은 12일 국립국악원과도 교류행사 및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길림성인민정부, 주한중국대사관 주최로 열린다. 지린성인민정부언론판공실, 지린성문화청, 지린성인민정부외사판공실, 지린성중외문화교류중심, 한중문화예술교류협회가 주관한다.

공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가까운 이웃인 중국, 그 중에서도 같은 민족이 가장 많이 생활하는 지린성의 대표 민족악단 내한공연은 대내외적으로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 공식행사로 향후 양국 우호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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