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태안군에 따르면 충남 사회조사는 도내 사회적 상태를 양적 및 질적 측면에서 측정해 사회변화 예측 및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18년 4월 1일 현재 태안군에서 거주 중인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 중 표본가구로 선정된 900가구로, 조사항목은 도내 시·군 공통항목 및 태안군 특성항목 등 70여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사회조사에서는 도정특성영역이 신설됨에 따라 도 핵심정책 등에 대한 질문이 추가돼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15명의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실시하며, 군은 정확한 현장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원을 대상으로 조사지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해당 가구 방문 시 반드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조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수집된 사회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충청남도 및 태안군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며 “조사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의 방문 조사 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충남 사회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