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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 5호기는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아시아나는 해당 기종을 지난해 4대 도입했으며 올해도 2대를 추가 도입해 중장거리 기재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재 A350은 인천~샌프란시스코, 인천~런던 노선에 매일 투입되고 있다. 중단거리 노선은 인천~후쿠오카, 인천~하노이에 들어간다. 이달 말부터는 인천~로스엔젤레스에도 투입한다.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객실 공간이 넓고 연료 효율성이 높은 축에 속한다. 또한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고 기내 기압, 습도 및 조명 개선으로 기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아시아나는 해당 기종에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 넓은 36인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도입했다.
아시아나는 오는 5월 1일 동아시아 항공사 중 처음으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잇는 직항 노선을 운항하며, 8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