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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 국제현대무용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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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4. 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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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제공=시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현대무용협회는 배우 문소리(44)가 제37회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모다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24일 밝혔다.

문소리는 “배우로서 신체를 잘 관리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며 “이런 이유로 현대무용 매력에 푹 빠진 것이 벌써 2년째”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무용을 통해 내 몸을 더 잘 알게 되고 몸에 붙은 리듬감으로 더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잘 반응하는 힘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다페 홍보대사를 맡아 개막작으로 공연되는 영국의 피지컬댄스시어터 ‘게코’의 ‘The Wedding’(결혼)을 관람하고 ‘모다페의 밤’ 행사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많은 사람이 현대무용을 먼 예술처럼 느끼지만 모다페를 통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서의 현대무용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모다페는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축제다. 올해는 ‘치어, 유어 댄스, 유어 라이프’(Cheer, your dance, your life)를 주제로 5개국 26개 예술단체의 예술가 133명이 내달 16~27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마로니에 공원 등지에서 대규모 춤축제를 펼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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