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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내면에서 나온 심적 이미지들은 선과 면, 낙서, 기호, 색채 등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된다.
그는 색으로, 선으로, 그리고 이미지로 일기를 쓴다. 지나간 시간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간들마저도 기록한다.
작가는 “혼탁하고 추한 영혼을 맑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더 높은 예술적 가치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신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를 역임한 그는 23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국내외 단체전에 참여해왔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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