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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가정의 달 ‘효사랑 국악한마당’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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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4. 2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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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국악한마당
경기 용인문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 달 10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효사랑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용인민예총 소속 한우리예술단과 서울국악예술단, 송수남춤보존회, 용인가무악단, 김병섭류설장구보존회, 서한우버꾸춤보존회 등 국악단체가 참여한다.

길놀이 농악으로 무대를 여는 공연은 남도시나위, 거문고 산조, 회심곡, 설장구, 버꾸춤 등 다양한 우리 가락과 춤으로 꾸며진다.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소리꾼 남상일과 국립창극단 서정금 명창이 함께 하는 뺑파전(심청전 한 대목)도 준비돼 있다.

올해로 네 번째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한 목적으로 온 가족이 쉽고 재미 있게 우리 가락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져 전통예술의 진수를 마음껏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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