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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8~2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볼쇼이 발레단은 그간 다섯 차례 공식 내한했다.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국을 찾는 것은 1995년 이후 23년 만이다.
1964년부터 1995년까지 32년간 볼쇼이 발레단을 이끈 유리 그리고로비치 안무 버전을 선보인다.
240년에 달하는 역사를 지닌 볼쇼이 발레단은 러시아로 ‘큰 발레단’이란 의미다. 단체 이름처럼 웅장하고 극적인 발레를 보여준다.
양일 캐스팅이 다르다. 28일에는 현재 볼쇼이 발레단의 간판이자 수석 무용수인 율리야 스테파노바-아르템 아브차렌코가, 29일에는 솔리스트-퍼스트 솔리스트인 알료나 코발료바-자코포 티시가 출연한다.
지휘는 볼쇼이 극장 지휘자 파벨 클리니초프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