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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동·모현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예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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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5. 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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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올해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산사태 위험지역 5곳에 대한 예방공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예방공사는 집중호우 등으로 산지의 붕괴나 토사 유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예방조치로, 대상지는 처인구 이동읍 묵리 438번지 외 3곳과 모현읍 초부리(90-7번지) 등이다. 16일 공사에 들어가 7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용인시는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해 수시 순찰과 함께 위험 고조 시 주민들에게 대피방송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산사태 위험 예·경보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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