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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평화정착과 지방분권 위해 1번 투표해달라” 막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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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6. 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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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 만남에 박수치는 추미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두번째)가 12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앞서 북미정상회담을 시청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 하루 전인 12일 “6.13선거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지방분권을 위한 1번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6.1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는 국민이 투표를 통해 새로운 평화시대가 시작됐음을 선언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온 세계가 환영하는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마저 자유한국당에 발목 잡힌 현실을 국민의 힘으로 타개하고,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시대가 열렸음을 국민의 힘으로 확인시키는 선거”라며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 의해 발목 잡힌 문재인정부의 지방분권 개헌에 대해 국민이 투표를 통해 지지를 보여주는 선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6.13선거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지방분권을 위해 국민여러분께서 1번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호소드린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찍은 한 표는 국민의 힘으로 다시 한 번 국민의 힘으로 만든 문재인 정부에 지지를 보내줌으로써, 개혁의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안정과 경제 혁신을 이룰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명한 국민들은 이런 네거티브 선거운동에도 불구하고, 굳건하게 한반도 평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전국에서 골고루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지난 1년 간 적폐청산과 국가 대개혁, 경제혁신을 위해 매진해 왔다. 국민여러분께서 이번 투표를 통해 문재인정부가 걷고 있는 한반도 평화 안정과 민생 안정의 길에 힘을 모아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만 믿고, 호시우행의 자세로 선거운동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한표 한표를 호소 드리겠다”고 부탁했다.

이날 민주당 선대위 지도부는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과 대구, 대전, 서울로 ‘경부선’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밤 마지막 유세를 서울 명동에 총집결해 ‘강한 여당’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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