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 게임, 음악 등을 주제로 양국 정책과 사례를 공유한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지능이 창조산업에 미치는 영향, 지적재산권(IP)과 창조콘텐츠의 미래, 영국 게임펀드, 몰입형 기술 적용 사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 2년간 시행된 ‘2017~2018 한영 상호 교류의 해’ 성과와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양국은 이번 포럼에서 양국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창업 초기기업) 간 교류를 장려하는 공동 성명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공동 성명서에는 몰입형 기술, 인공지능, 게임, 음악 분야 협력과 이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진행, 기업 관계망(네트워크)·사업기회 확대를 통한 새 사업 모델 창출 등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담긴다.
한영 창조산업포럼은 2013년 창조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양국 간 교류 활동이다. 올해 행사에는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마고 제임스 차관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