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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프로그램은 ‘국립국악원에서 떠나는 오감 만족 휴가’를 주제로 음식, 여행, 탐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
오는 27일 이연복 셰프(‘요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내 인생’), 7월 25일 오소희 여행작가(‘엄마는 모두 훌륭한 여행자’), 8월 29일 과학탐험가 문경수(‘과학탐험 이야기’) 등이 이야기 손님으로 출연한다.
황수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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