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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역사적 인물의 특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기마병의 정교하고 화려한 멋을 세부적인 묘사와 역동적인 포즈로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그의 작품을 바라보며 시대적 긴장감과 인물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고구려 개마부대의 용맹성을 한 장면으로 응축시켜 놓은 듯한 철기병마 시리즈를 선보인다. 단순히 인물의 외형만을 재현한 것이 아니라 그 당시의 멋과 삶을 작품에 녹여냈다.
서울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한 그는 CF, 영화, TV 아트디렉터와 스토리보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한 공중파 방송에서 아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삼국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그 시대 주요 인물들을 그만의 기법으로 재현해내기 시작했다.
갤러리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