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 51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된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007년에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상생전문부서를 설치하고 자금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경영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 왔다. 이를 1차 뿐 아니라 2·3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는 동반성장 10주년을 맞아 ‘신성장협력체제’를 발표하고 1~3차 협력사 간 형성된 수직적 네트워크를 해소하고 모든 협력사와 함께 수평적 상생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2·3차 협력사까지 대상 및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꾀했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1차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조성한 400억 원 규모의 상생기술협력자금은 2017년부터 1000억 원으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