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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대환이 금상, 테너 손지훈이 은상, 테너 이준탁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성악가 116명 참여해 지난달 21~22일 열린 예선 경연을 통과한 9명이 지난 3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본선에서 경쟁했다.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는 예비 성악가들의 등용문으로 통한다. 이 대회가 배출한 수상자로는 함부르크국립극장, 빈국립극장 주역 가수를 거쳐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에 데뷔한 테너 정호윤, 도밍고 콩쿠르로 알려진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테너 김건우, 세계 3대 음악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쥔 소프라노 황수미, 작년 ‘루살카’로 뉴욕 메트로폴리탄오페라에 데뷔한 소프라노 박혜상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