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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과 북핵 등 논의 위해 가을 워싱턴서 2차 정상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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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7. 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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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 볼턴 보좌관에 지시, 논의 진행 중"
트럼프 "모든 문제 해결 가능...푸틴과 두번째 회담 고대"
Trump Jobs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푸틴 대통령을 가을에 워싱턴 D.C.로 초청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미 양측 간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미국 노동자를 위한 전국 협의회를 설립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참석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연설하는 모습./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워싱턴 D.C.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2차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게 푸틴 대통령을 가을에 워싱턴 D.C.로 초청하라고 지시했으며, 이미 양측 간에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와의 정상회담은 국민의 진짜 적(敵)인 ‘가짜뉴스’를 제외하면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며 “테러·이스라엘 안보·핵확산·사이버 공격·무역·우크라이나·중동 평화·북한 문제 등 (핀란드 헬싱키 1차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많은 것 중 일부를 시행할 수 있도록 두 번째 회담이 열리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는 쉽고 일부는 어렵지만 이 문제들에는 많은 해답이 있다”며 “‘모두’ 해결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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