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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에 그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휴스턴 우완 선발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의 시속 136㎞ 너클 커브를 지켜보다 루킹 삼진으로 타석에서 물러났다. 4회에는 매컬러스의 시속 141㎞ 너클 커브에 스윙했으나,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5회에도 매컬러스의 너클 커브에 배트를 헛스윙하며 돌아섰고 7회초에는 바뀐 투수 우완 콜린 맥휴를 상대로 시속 128㎞ 슬라이더에 무너졌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78(388타수 108안타)로 떨어졌다.
하지만 텍사스는 추신수의 부진 속에서도 휴스턴을 4-3으로 누르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